데이터샤우츠

[2026-05-13 | Bloomberg Briefing] 오늘의 주요 뉴스 본문

블룸버그

[2026-05-13 | Bloomberg Briefing] 오늘의 주요 뉴스

gibdata 2026. 5. 13. 10:14
반응형

🔥 미국-이란 협상 난항 분석 (In A Game of Chicken: Daadler on US-Iran Talks)

미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진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분석했다. 양측이 서로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에서는 합의에 이르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은 제재를 지속하면 이란이 굴복할 것이라 믿고, 이란은 국제 유가 상승이 미국을 굴복시킬 것이라 여기며 서로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마치 누가 먼저 피할지 결정해야 하는 ‘치킨 게임’과 같다. 하지만 이란이 겪을 수 있는 심각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감수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란 정권은 전쟁 결과로 집권했으며, 전쟁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어느 한쪽이 충분히 고통받았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교착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선 다른 대표자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현재 미국 측 대표로 파견된 인사들이 협상에 필요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현 상태를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해 핵 문제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진지한 협상이 필요하지만, 과거 핵 협상 당시에도 전문성이 부족한 인사들이 참여해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는 국무장관뿐 아니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기도 했던 에너지부 장관 등 핵 전문가들을 협상에 참여시켰다. 전문성과 상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들이 협상에 참여해야만 실질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러시아가 명분 없이 이웃 국가를 침공하고 영토를 빼앗으려 하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승리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전쟁이 끝나기 어렵다고 보았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고 러시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드론 공격을 통해 러시아의 핵심 기반 시설까지 타격하는 등 상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언급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고민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실질적인 평화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의제 배제 가능성 (Could Iran Not Be on Agenda During US-China Summit?)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미국을 도울 의사가 크지 않으며, 경제적 압박에도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농업, 항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를 희망하고 있어, 이란 문제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역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충력이 있어 당장은 큰 압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다만, 6월 이후에는 비축분이 소진되어 유가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양국 모두 경제적 약점을 안고 회담에 임하며, 과거 한국에서의 합의 이행 문제 등 구체적인 사안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의 기술 경쟁, 특히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논의도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앤트로픽(Anthropic)과 같은 AI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지만, 중국 역시 바이두(Baidu)의 딥시크(DeepSeek)와 같이 자체적인 AI 기술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AI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노력과 중국의 기술 독립 의지가 맞물린 결과다. 또한, 미국은 중국의 기술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 등에 대한 추가적인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중국 측은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 문제는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국 물가 상승, 증시 영향 분석 (US Inflation Accelerates | The Close 5/12/2026)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몇 주간 상승세를 이끌었던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보였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식료품 및 주유비뿐만 아니라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다른 분야에서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2차 파동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을 이유로 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워지면서, 시장에서는 당분간 긴축적인 통화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황은 소비자의 구매력과 기업의 가격 결정력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현재 시장은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도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75%를 넘어서면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정학적 요인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과 ‘선택적 세계화’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항공업계에서는 저가 항공사 간의 통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대형 항공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좌석 확대에 집중하는 추세다. 마지막으로, 은퇴 자산 관리 측면에서는 장수 시대를 대비한 평생 소득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혁신적인 상품 개발 및 전문가 상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이란 위협과 유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Is There Congressional Support For Trump’s Temporary US Gas Tax Halt?)

이란의 핵무기 확보 저지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했다. 이란 경제가 삼중고를 겪고 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고통을 감내하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역시 석유 비축량이 줄어들면서 유가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은 이란과의 대치 국면에서 아랍에미리트 등 동맹국들과 함께하며, 필요하다면 군사적 행동도 불사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불가피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류세 인하를 추진하며 국내 물가 안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징적인 조치로,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가격 상승을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국제 사회와 협력할 의지가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이란의 위협을 종식시키는 데 있다고 보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AI 기업 앤트로픽, 300억 달러 투자 유치 논의 (Anthropic in talks to raise $30 billion at $900 billion valuation #shorts #anthropic #ai #funding)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최소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한 투자자들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익명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앤트로픽은 9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로픽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펀딩 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AI 기업 앤트로픽, 300억 달러 자금 조달 논의 (Anthropic in Talks to Raise $30 Billion in New Funding)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최소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들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앤트로픽의 최대 규모 펀딩 라운드가 될 수 있으며, 기업 가치는 90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내 AI 선도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의 기업 가치에 도달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자금 조달 움직임은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대통령의 방중단에 일론 머스크 외 다른 AI 기업 최고경영진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미국이 AI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 역시 앤트로픽이나 오픈AI(OpenAI)와는 다른 방식으로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국 물가 상승 지속, 금리 인상 가능성 (Food, Fuel and Rent Prices Accelerate Inflation | Bloomberg Businessweek Daily 5/12/2026)

4월 소비자 물가가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며, 5년간 연방준비제도(Fed)의 2%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 안정적인 노동 시장은 금리 인하의 시급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간의 무역 문제 해결이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을 경고하며, 중동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과 유럽 간의 ‘어리석은’ 무역 문제 해결이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차기 의장으로 유력한 케빈 워시는 금리 인하보다는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실업률이 5%를 넘어야 금리 인하를 고려할 것으로 보이며, 노동 시장의 상당한 악화 없이는 올해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와 함께 보잉은 중국 항공 시장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10년간의 신규 주문 공백 끝에 중국 항공사들과의 새로운 거래 성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 자체 항공기 제조사인 코맥(COMAC)의 부상과 서방 부품 의존도가 보잉의 미래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보잉은 737 MAX 사태의 교훈을 바탕으로 차세대 항공기 개발에 있어 혁신보다는 기존 기종의 점진적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트럼프, 시진핑 만남 앞두고 긴장 고조 (Trump Faces Emboldened Xi in China | Balance of Power: Early Edition 5/12/2026)

미국 대통령이 곧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난항을 겪는 와중에 성사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과의 정상회담 의제뿐만 아니라 이란 사태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군사적 옵션까지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담에서 관세, 무역, 대만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며, 이란 사태가 대화에 포함될지는 미지수다. 이날 발표된 높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시장에 하락세를 보였다. 4월 CPI는 3.8% 상승하여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지만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웃도는 11만 5천 건 증가하며 실업률은 4.3%로 유지되어, 금리 인하의 긴급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시진핑 주석이 더욱 힘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은 시진핑 주석이 더 많은 협상력을 갖게 되었다는 시각에 반박하며, 양측 모두 협상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기술, 이란, 대만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양국 지도자는 안정적인 관계를 강조하며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특히, 이란과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자라는 점은 외교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의회에서는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문제와 관련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황 속에서 미국의 외교 정책 결정이 대만 방어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의 임명안이 상원을 통과했으며, 이는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방 가스세 인하 가능성과 함께 인프라 투자법의 5년 연장 협상이 진행 중이며, 정책 결정이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마지막으로, 네브래스카 주지사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독특한 정치적 행태는 현재 미국 정치의 복잡성을 보여주며, 다가오는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케빈 워시 연준 이사 후보자 상원 인준 (Senate Confirms Kevin Warsh to Fed Board of Governors)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후보자였던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상원 투표를 통과하며 이사직에 인준되었다. 예상된 결과였으며, 향후 연준 의장직까지 맡게 될 경우 그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현재 미국 경제는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운송 비용 상승은 J.B. Hunt와 같은 대형 운송 기업의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며, 경제적 현실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워시 이사가 연준 의장으로 확정된다면,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금리 인하와 같은 정책 결정에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전쟁 종식과 유가 하락 가시성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국 증시 혼조세, 유가 상승 (S&P 500 & NASDAQ Fall as Oil Jumps | Closing Bell)

미국 증시가 마감 직전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1% 하락했지만, 마감 시점에는 0.1% 상승으로 반전했다. S&P 500 지수 역시 장중 0.8% 하락에서 0.2% 하락으로 낙폭을 줄였고, 나스닥 지수도 0.7% 하락으로 마감했다. 러셀 2000 중소형주 지수는 장중 2% 하락했으나, 1% 하락으로 마무리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와 임의소비재, 산업재, 소재 섹터가 하락세를 보인 반면,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금융 섹터는 상승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제브라 테크놀로지스가 11.5% 급등했고, 앰비언트 마이크로(AMBQ)는 45%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필립 모리스와 알트리아 주가도 각각 2.6%, 1.9% 올랐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6.8%까지 하락했으나 3% 하락으로 낙폭을 줄였다. 퀄컴, 마이크론, 인텔,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도 하락했다. 브라운포먼은 세자락의 150억 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했으며, 주가는 1% 하락했다. 언더아머는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17% 급락했다.

채권 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4.46%를 기록하며 작년 가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30년물 국채 금리도 5%를 넘어섰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학점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 과정의 A 학점 비율을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뉴욕시에서는 에릭 아담스 시장이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추진하던 재산세 인상 계획을 철회했으나, 테러세(terror tax)는 여전히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트럼프-시진핑 관계 변화와 정상회담 전망 (How the Trump-Xi Relationship Has Change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단순히 경제적 거래를 넘어선 상징적 의미가 크다. 2017년 마지막 방중 이후 미중 관계는 무역, 기술,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호르무즈 해협 사태 등 많은 변화를 겪으며 전략적 경쟁 구도로 재편되었다. 이전의 상호 이익과 윈-윈 관계에서 벗어나, 이번 정상회담은 지도자 간 소통 채널이 여전히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에서 농업, 항공기 등 일부 구체적인 분야의 성과를 기대하면서도, 거창한 결과보다는 무역 위원회(Board of Trade) 발표와 같은 상징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기대치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제이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경제 사절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고성능 반도체 수출 통제와 같은 민감한 이슈는 이번 논의 테이블에서 제외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 관련 법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진행된다. 최근 국제무역법원(Court of International Trade)이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조치를 불법으로 판단했지만, 항소 법원에서 이를 보류하며 상황은 유동적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301조(Section 301)를 통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했던 경험이 있기에, 122조(Section 122) 관세 관련 법적 쟁점과 무관하게 여전히 관세 부과라는 지렛대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방중의 성공 여부는 거창한 경제적 성과 발표보다는, 미중 관계의 안정을 관리하고 중국의 압박 속에서 미국이 과도하게 양보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계를 운용하는 데 달려 있다. 또한, 미국은 더 이상 중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강요하기보다는, 불가피한 파장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접근은 동맹국과의 협력을 더욱 중요하게 만든다. 베이커리 비손(Bakeri Besson) 장관이 베이징 도착 전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아시아 동맹국과의 관계가 중국과의 관계에서 핵심적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의 우선순위와 이란 핵 문제 (Trump Says Trade Not Iran Will Be Priority in Summit With Xi (Q&A))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무역 문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담이 미국 국민과 이란에도 매우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파키스탄의 중재자 역할은 재고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란의 군사력이 이미 무력화되었고 봉쇄 조치가 100%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하락하고 주식 시장은 최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현재 인플레이션은 과거 바이든 행정부 시절보다 훨씬 낮으며, 전쟁이 끝나면 1.5%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의 관계에서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미국 재정 상황과는 무관하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정치범 석방과 경제 회복을 약속했고,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곧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시 주석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무역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것이며, 양국 관계가 앞으로 수십 년간 훌륭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에 대해 북해 유전을 개방하고 이민 문제에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조언했으며, 유럽의 이민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선거 관련 질문에는 정직한 선거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국 상원, 암호화폐 법안 논의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 (Senate Crypto Bill Under Discussion, Use of Stablecoins For Payments. | Bloomberg Crypto 5/12/2026)

미국 상원 은행 위원회가 인프라 법안과 관련된 텍스트를 공개하며 암호화폐 및 금융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특히 코인베이스(Coinbase)는 이 법안에 대해 새로운 규제 도입으로 인해 고객 보상 프로그램이 축소될 수 있으며, 일부 자금이 전통 은행으로 회귀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법안은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여 코인베이스와 같은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의 예금 이탈 위험을 이유로 법안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법안 통과 가능성은 높게 점쳐진다. 코인베이스는 자체적으로 법안의 네 가지 개선 영역을 제시했으며, 보상 문제, 디파이(DeFi) 및 개발 보호, 토큰화된 주식 시장 도입, SEC(증권거래위원회) 및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적절한 권한 부여 등이 포함됐다. 이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분야에서는 칼시(Kalshi)가 22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폴리마켓(Polymarket)을 제치고 선두 주자로 나섰다. 전통적인 베팅 앱인 드래프트킹스(DraftKings)와 팬듀얼(Fanduel)이 과거 일일 판타지 스포츠(daily fantasy sports)로 성장했던 방식과 유사하며, 이들 기업은 예측 시장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 출시와 마케팅에 투자하고 있다. 칼시는 워싱턴 D.C.에 규제 관련 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예측 시장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연합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사용량 역시 증가 추세이며, 월렛커넥트(WalletConnect) 네트워크를 통해 1,200만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발생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고 있으며, 실물 자산의 토큰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현지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선진국에서는 명품, 자동차 등 고가 자산 구매에 스테이블코인이 활용되는 등 다양한 사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인 엘립틱(Elliptic)은 2,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금융의 융합이 가속화됨을 보여주었다. 엘립틱은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하여 자금 세탁, 제재 위반 등 금융 범죄 탐지에 강점을 보이며, 규제 준수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eToro, 기대치 상회 실적 발표 (eToro Earnings Beats Expectations)

eToro의 CEO인 요니 아시아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암호화폐에서 상품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속, 석유, 천연가스 등 상품 분야에서 활동이 급증했으며, 이는 2021년 밈 주식(meme stock) 당시와 유사한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에 반응하여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경향을 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기관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움직임과 대조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eToro는 현재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증가에 따라 거래량이 늘고 있으며, 특히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된다고 덧붙였다.

eToro는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에이전트 포트폴리오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자연어를 사용하여 시장 움직임을 추적하고, 상승 및 하락하는 기술주를 분석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이 에이전트는 그록(Grok) 4.2와 같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기반으로 하며, 클라우드 코드(cloud code)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출시 이후 2\~3주 만에 주간 50%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를 통한 거래 건수는 50만 건을 돌파했다. eToro는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하는 이유로 각 모델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그록은 실시간 정보를, 커서는 개발 도구를, 오픈AI는 기업 수준의 지식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AI 도구 사용률은 18개월 전 출시된 토리아(Toria)를 기반으로, 최근 프론티어 모델인 그록으로 전환하면서 약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eToro는 AI를 활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장 기회를 포착하여 관련 고객 세그먼트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젠코(Zenko)라는 비수탁형 지갑(non-custodial wallet)을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솔루션 및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 관련 예측 시장에 집중할 방침이며, 비트코인 시장은 4년 주기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며 다시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영국 노동당, 키어 스타머 대표 사퇴 압박 (UK’s Starmer Tries to Shut Down Labour Rebellion)

영국 노동당 내에서 키어 스타머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주 치러진 선거에서의 참패 결과에 대해 스타머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으나, 당 지도부 회의에서 리더십 도전을 막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며 버티고 있다. 에너지 장관인 에드 밀리밴드 등 일부 인사들은 공개적으로는 스타머 대표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비공개적으로는 사퇴 시한을 정할 것을 촉구해왔다. 현재 최소 80명의 노동당 의원들이 스타머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 명의 하급 장관은 이미 사임했다. 스타머 대표의 사퇴가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언제 물러날 것인지가 관건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스타머 대표가 공직자로서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해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다가올 2029년 총선에서 녹색당이나 리폼 UK(나이젤 파라지의 정당)에 밀려 의석을 잃을 것을 우려하는 노동당 의원들이 많다. 시장에서는 스타머 대표가 재정적으로 더 완화적인 정책을 펼칠 인물이 아니라고 판단해 그의 리더십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만약 스타머 대표가 물러나더라도,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이 유임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전망 (What to Expect From the Trump-Xi Summit in Beijing)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 대한 전망이다. 이번 회담은 미국 대통령이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자리다.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낮으며, 이는 미국 재무장관이 헨리 폴슨 이후 처음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가는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있다면, 이는 2025년에 도달한 대두(soybean) 거래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농업 부문을 지원해야 하는 대통령의 필요성과 연결된다. 최근 48시간 동안 소고기 관세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상원 농업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에 비료 가격 상승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담이 대두 거래에 집중될 것임을 시사한다.

미국 대표단에 젠슨 황(Jensen Huang)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이번 회담이 농업에 더 집중될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젠슨 황은 백악관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국빈 만찬에도 참석했다. 미국은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AI) 칩 선적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중국 기업들이 이 칩을 구매할지는 미지수다. 이번 방문에서 칩과 희토류(rare earths) 및 핵심 광물에 대한 집중도 예상된다. 이 분야에 대한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으며, 이전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미국 농민들은 무역 전쟁으로 인해 2025년에 46%의 파산 증가를 겪었다. 무역 전쟁의 직접적인 결과다. 2020년 선거 전에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Robert Lighthizer)가 중국과 체결한 1단계 무역 협정은 대두 구매에 중점을 두었다. 이 협정은 중국이 2년 동안 약 1억 4,200만 톤의 대두를 구매하도록 했다. 작년에 벤카타라만 라마크리슈난(Venkatraman Ramakrishnan)이 4년 동안 8,700만 톤에 합의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양이다. 따라서 농민들이 이번 회담의 핵심 이야기가 될 것이다. 칩은 미국과 중국 간의 군비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려는 CEO 그룹이 집중할 부분이지만, 미국의 핵심 기반은 농업 부문에 있어야 한다.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3.8%로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달 3.3%에서 증가한 수치다. 인플레이션 상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다. 휘발유 가격 상승과 항공권 가격 상승은 유권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 되고 있다. 상황은 공화당의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주유세 인하와 같은 제안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제안이 근본적인 수요 파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의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어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트럼프, 시진핑과 ‘훌륭한’ 회담 예고 (Trump Says He’s Going to Have a ‘Great’ Meeting With X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곧 열릴 회담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관계가 좋으며,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이란의 군사력이 무력화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파키스탄 지도자들이 매우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매우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며, 미국 국민과 이란 모두에게 매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제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인플레이션 문제를 언급하며, 자신의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3개월간 인플레이션이 1.7%였다고 밝히며, 핵무기를 가진 이란을 용납하는 것보다 현재 상황이 낫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 증시가 역사상 최고점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를 위해 이란의 군대, 공군, 방공망, 레이더, 지도부까지 모두 무력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인플레이션 상승, 기술주 하락, 시장 과열 경고 (Inflation Climbs, Tech Cools and Dimon Warns on Market Exuberance | Open Interest 5/12/2026)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가스, 주거비, 식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으며, 특히 휘발유 가격은 4.4% 상승했다. 주택 임대료 역시 0.5% 상승했으며, 이는 정부 폐쇄로 인한 데이터 지연이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물가는 0.5% 상승하여 정부 경제학자들이 기대하는 상품 물가 상승과는 반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항공권과 호텔 요금도 각각 2.8%, 0.8% 상승하며 여행 비용이 증가했다. 식품 가격 또한 토마토가 15.1%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은 실질 임금 하락으로 이어져, 4월 평균 시간당 실질 임금은 0.3%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항공권 가격이 21% 상승하는 등 더 큰 폭의 변동을 보였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더불어 기술주 중심의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고음도 나왔다. 한국의 한 정책 결정자가 인공지능(AI) 수익에 대한 배당금 지급을 제안했다가 철회하면서 관련 주식들이 급락했다. 해당 제안이 개인 의견이라고 해명했지만,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AI 관련 주식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취약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12개월 만에 세 배 상승한 주가에 대한 거품 우려가 제기됐다. 또한, 이베이(eBay)는 게임스탑(GameStop)의 560억 달러 인수 제안을 신뢰할 수 없고 매력적이지 않다며 거절했다. 자금 조달 계획의 불확실성과 운영 위험, 거버넌스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현재 시장에 과도한 낙관론이 있다고 지적하며,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위험 등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JP모건 CEO, 영국 정치 불안에 경고 (Dimon Warns Bank Taxes May Scrap JPMorgan’s New London HQ)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정치적 불안정성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마찬가지로 자본 시장 통합 및 규제 개선을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먼 CEO는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노동당 대표가 현명한 인물이며, 레이첼 리브스(Rachel Reeves) 등 내각 구성원들의 능력도 인정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치 지도자들이 단기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이먼 CEO는 특히 은행에 대한 과도한 세금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며, 정책이 지속될 경우 영국에 대한 투자 계획을 재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JP모건이 이미 영국에서 약 100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세금을 납부했으며, 이는 공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영국이 유럽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브렉시트(Brexit) 이후의 경제적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다이먼 CEO, 미-유럽 무역 문제 해결 촉구 (Dimon Says US, Europe Have to Fix ‘Stupid’ Trade Issues)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유럽 간 ‘어리석은’ 무역 문제를 즉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 더 강한 동맹이 필요하며, 특히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 더 강한 유럽이 미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약 이를 실현할 수 있다면 거대한 자유무역 협정(FTA)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다이먼 CEO는 현재 존재하는 몇몇 어리석은 무역 문제들을 해결하면 경제가 더 나아질 것이며, 이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제적 안정과 강한 동맹이 민주주의를 위한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두 가지 기둥이라고 역설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AI 칩 주가 하락, CPI 아닌 모멘텀 때문 (Chip Stocks Down on Momentum and Not CPI, Bokeh’s Forrest Says)

오늘 인텔,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가가 하락한 것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때문이 아니라 주가 상승 모멘텀이 둔화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 포레스트 보케 캐피탈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는 칩 제조사들이 CPI 수치에 개의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연초 대비 급등한 주가로 인해 매수세가 소진되었고, 한국 증시에서 발생한 메모리 반도체 주가 하락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AI 기술은 분명 실체적이며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이지만, 인터넷 초창기처럼 모든 관련 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역시 AI의 잠재력은 인정하면서도, 모든 참여자가 승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AI 기술 개발은 이제 막 걸음마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다. 챗GPT 등장 이후 엔비디아와 OpenAI가 주목받았지만, 기술 발전은 예상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현재 AI 분야는 마치 야구 경기에서 2회 말 정도에 해당한다는 비유도 나왔다. 이번 주 주요 이슈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꼽힌다. 이 회담은 AI 기술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을 보여준다. 미국은 AI 기술 개발 및 수출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하지만, 중국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AI 칩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정상회담에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기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JP모건 다이먼 회장, 시장 낙관론 경계 (JPMorgan’s Dimon Sees Too Much Exuberance in Markets)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현재 시장의 낙관론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위험을 간과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중 갈등 등 복잡한 국제 이슈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된 물가 지표가 좋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시장의 낙관이 정당화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기업 이익은 견조하며 정부 지출 확대와 규제 완화 등이 현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먼 회장은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은 시장의 불균형을 의미할 수 있다고 보았다. 주식 시장이 고평가되었고 신용 스프레드(credit spread)가 매우 낮은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그는 상황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최고경영자(CEO)들이 개인적으로 우려하는 내용들이 공개적으로 이야기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기업들은 자본 지출(CapEx)을 늘리고 있으며, 이것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여전히 주요 리스크 중 하나로 꼽았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국 인플레이션 5-6월 정점 예상 (Morgan Stanley’s Gapen Expects Inflation to Peak in May or June)

모건 스탠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이 핵심 물가에 미치는 2차 효과의 징후가 일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항공권과 식품 가격 상승이 운송 비용과 연관되어 있어 헤드라인 물가에 영향을 미쳤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핵심 물가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핵심 물가의 4/10 상승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임대료와 자가주택 소유주 등가 임대료 상승은 지난해 정부 폐쇄로 인한 이연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가격 상승, 관세 영향, 주거비 상승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율은 연간 기준으로 올해 5월 또는 6월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몇 년간 네 번째 공급 충격인 만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2차 효과와 관세 가격 전가 효과가 언제 끝날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를 장기적으로는 지켜볼 수 있겠지만, 그 시점은 길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업들이 경험하는 가격 인상을 소비자에게 쉽게 전가하는 현상은 이익률과 기업 실적에서 확인되었으며, 이는 항공권 가격 상승 등에서도 나타났다. 현상은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에너지 가격이 빠르게 전가된 것과 유사하며,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과 견조한 수요, 그리고 과점적 기업 구조가 작용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UAE의 OPEC 탈퇴와 유가 시장 전망 (UAE Defection Could Be the End of the ‘OPEC Put’ | Presented by CME Group)

아랍에미리트(UAE)가 60년 만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 플러스(OPEC+)에서 탈퇴했다. 유가 시장의 ‘OPEC 풋(put)’ 기능을 약화시키는 중대한 변화다. OPEC 풋이란 OPEC 및 OPEC 플러스가 유가 하락을 막기 위해 생산량을 조절할 것이라는 시장의 일반적인 믿음을 말한다. 과거에는 공급 과잉이나 수요 약화로 유가가 급락할 때, 이들 기구가 감산을 통해 시장에서 원유 물량을 줄여 유가를 안정시키거나 끌어올리는 가격 지지 메커니즘으로 작용했다. UAE는 5월 1일부터 OPEC 및 OPEC 플러스 회원국에서 공식적으로 빠졌으며, 이제는 자체적인 생산량 결정이 가능한 자유로운 입장이 됐다.

단기적으로 UAE의 이탈이 유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이 시장의 주된 관심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볼 때 UAE의 탈퇴는 OPEC 풋의 힘을 약화시키고 공급 관리라는 퍼즐에서 중요한 조각 하나를 제거한 셈이다. 장기적으로는 보다 시장 주도적인 유가 결정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유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수요가 낮은 시기에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UAE가 자체 생산 능력과 유연성을 우선시하면서, OPEC 플러스가 유가를 안정시키는 능력은 현저히 줄었다. OPEC 풋 자체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효과는 상당히 약해졌다고 평가된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JP모건 CEO, 시장 낙관론 경계 (JPMorgan’s Dimon Weighs In on Markets, Iran War and AI)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CEO는 현재 시장의 낙관론이 다소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중 갈등 등 복잡한 지정학적 문제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지나치게 들뜬 모습이며, 낙관론이 완전히 정당화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와 더불어 기업 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소비 증가로 이어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이먼 CEO는 또한 현재 신용 스프레드가 매우 낮은 상태이며,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보는 시각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최고 경영진들이 사석에서는 무역, 지정학적 갈등, 유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기업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이전 분기만큼 좋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인플레이션 위험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이란과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중국의 원유 수요 감소와 미국의 원유 수출 증가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소비자에 대해서는 상위 50% 계층은 소득과 자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소비 여력이 있지만, 하위 30% 계층은 임금 상승이 더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AI가 질병 치료, 업무 효율성 증대 등 인류에게 큰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AI의 강력한 능력으로 인한 취약점과 잠재적 위험, 일자리 감소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고하며,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AI가 은행의 사이버 보안 위협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유럽의 안보 강화와 경제적 연대를 통한 강한 유럽 건설, 그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역할 강화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세계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에프스타인, 아멕스 카드로 여성 동원 (How Epstein Moved Women With His Exclusive Amex Card)

블룸버그 뉴스 팀은 제프리 에프스타인 관련 파일이 공개된 후, 그의 사무실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를 이용해 여성을 동원하고 여행을 주선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특히, 에프스타인의 사무실은 비자 발급 목적으로 실제 여행 의도가 없는 일정표를 작성하는 데 이 카드를 사용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였으며, 내부 관계자는 목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규정 위반은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에프스타인 사무실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직원 간의 수많은 이메일이 확인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성명에서 착취와 인신매매를 규탄하며 관련 절차와 통제를 업데이트하고 법적, 규제적 책임을 진다고 밝혔다.

에프스타인의 아멕스 카드 사용은 단순히 여행 주선에 그치지 않았다. 그의 사무실은 비자 발급을 위한 허위 여행 일정 작성 등 규정 위반 행위에 이 카드를 활용했다. 에프스타인의 측근이었던 레슬리 그라스(Leslie Grath)를 포함한 다수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직원과의 이메일을 통해 드러났다. 그라스는 에프스타인의 ‘충실한 조력자’로 묘사되며, 수천 건에 달하는 이메일이 그녀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이에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황은 에프스타인이 부와 권력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지원을 받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그의 오랜 기간 지속된 아멕스 카드 사용 기록과 높은 지출은 상당한 수수료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발생시켰다. 이메일들은 에프스타인의 사생활과 그의 주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창 역할을 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국, 엔비디아 칩 밀수 혐의 태국 기업 조사 (US said to suspect Nvidia chips were smuggled to Alibaba via Thailand)

미국 검찰은 태국의 한 AI 기업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을 중국으로 밀수하는 데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기업은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에 엔비디아 칩을 탑재하여 중국 시장으로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현재 해당 칩의 수입에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상태이며, 이들은 승인 없이 칩을 들여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립자인 월리 리아오(Wally Liao)에 대한 기소와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검찰은 익명의 동남아시아 기업이 연루되었다고 밝혔으나, 이번 보도를 통해 해당 기업이 ‘오반(Oban)’이라는 이름의 태국 회사임이 밝혀졌다.

오반 사는 태국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AI 모델 훈련에 사용되는 엔비디아 칩이 탑재된 서버를 구매하는 주요 업체 중 하나였다. 이 회사는 태국 내 주권 AI 펀드(sovereign AI fund)와 협력하여 사업을 확장하려 했으나, 이번 밀수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또한, 해당 칩들은 중국의 알리바바(Alibaba)를 포함한 여러 최종 사용자에게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인플레이션 우려 속 증시 강세 지속 (Bloomberg Surveillance 5/12/2026)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경제와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반도체 업종은 3월 저점 대비 70% 가까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기업들의 견조한 이익 성장을 기대하며 기술주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채권 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증시 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전망도 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지표를 주시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영국은 재정 적자와 성장 둔화라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며 채권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금융 시장의 경고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정치권의 불확실성 또한 커지고 있으며,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이란과의 핵 협상도 난항을 겪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쓰레기’라 칭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대만 문제에 대한 논의도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제이미 다이먼, AI의 영향력 강조 (AI Will Change Almost Everything, Jamie Dimon Says)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이 거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채용 방식, 업무 수행 방식 등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략적 지능 보고서를 통해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고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AI를 일상 업무에 다양하게 적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물론 AI의 오용 가능성도 존재하며, 누군가는 AI를 잘못 설계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하지만 위험에도 불구하고 AI가 가져올 광범위한 변화에 주목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이란 전쟁 영향, 매일 심각해져 (Dimon Says Effects of Iran War Are Getting More Serious Each Day)

JP모건체이스 회장 겸 CEO 제이미 다이먼은 이란 전쟁의 영향이 매일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사태가 몇 주 또는 두 달 이상 지속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중국이 하루 500만 배럴의 수요를 줄이고 미국이 하루 300만 배럴의 수출을 늘린 덕분에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태는 날이 갈수록 조금씩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재앙이 예상보다 더 멀리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이먼은 미국 소비자에 대한 우려에 대해 상위 50%는 많은 돈과 일자리, 주택 가격 상승, 주식 시장 호황으로 소비를 잘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하위 30%는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자리가 있고 부채가 많지 않아 여전히 소비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지출을 이끄는 것은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이례적인 기업 실적 기대감에 S&P 목표 상향 (Ed Yardeni Boosts S&P Target Amid ‘Unprecedented’ Earnings Expectations)

연초 기업 실적 전망이 예상보다 훨씬 좋았으며, 분석가들은 2분기, 3분기, 4분기 실적 예상치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1분기에는 전년 대비 18% 증가, 연간으로는 24%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경기 침체 이후에나 볼 수 있는 두 자릿수 성장률로 전례 없는 수준이다. 반도체 기업들이 S&P 500 지수의 약 18%를 차지하며 실적 견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몰캡과 미드캡 기업들의 실적 기대치 역시 2022년 이후 침체 상태를 벗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전반의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실적 개선의 폭이 넓어지면서 시장 전반의 상승세도 기대된다.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며 가처분 소득이 정체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보유한 막대한 순자산(89조 달러)을 소비하고 자녀 세대의 주택 구매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4분기와 1분기의 소비 약세는 날씨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소매 판매 지표를 통해 소비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은 예상되지만, 2021년과 2022년과는 달리 노동 시장의 균형으로 인한 임금 상승 압력이 낮아 임금-물가 상승의 악순환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지만,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의 시장 개입 가능성, 그리고 일본 엔화 약세를 이용한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등이 채권 금리 급등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채는 여전히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며, 투자자들은 현재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고려할 때 안전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4월 미국 물가 상승률, 예상 상회 (US Inflation Driven Higher in April by Gasoline, Food)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시장에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전월 대비 헤드라인 CPI는 0.6%를 기록하며 지난달 0.9% 상승에 이어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근원 CPI(Core C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연간으로 보면 CPI는 3.8% 상승했고, 근원 CPI는 2.8% 상승하여,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CPI 상승률이다. 예상 상회는 의류 가격 0.6% 상승과 주택 임대료(owner’s equivalent rent) 0.5% 상승 등에 기인했다. 다만, 주택 임대료 상승은 정부 폐쇄로 인해 10월 물가 데이터를 얻지 못했던 통계적 요인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자동차 보험료가 0.1% 소폭 상승했지만, 항공 운임은 2.8% 올라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헤드라인 CPI에 포함되는 식품과 휘발유 가격도 각각 0.5%, 5.4% 상승하며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을 더했다. 특히 식품 가격은 가정 내 식품 가격이 0.7% 상승하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영국 총리 거취 불안정, 금융시장 영향 주목 (Defiant UK Prime Minister Starmer Tells Cabinet He’s Staying | The Pulse 05/12/2026)

영국 정치권의 불안정성이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수십 명의 의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는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유로 대비 2년래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시장에 반영됐다. 시장은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며 스타머 총리와 그의 재무장관이 직책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정세도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생명 유지 장치’에 놓여 있다고 언급했으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지정학적 긴장은 브렌트유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공급망 불안정은 에너지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2027년까지 에너지 시장의 정상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들의 높은 집중도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며, 시장은 복합적인 요인들을 주시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정치적 불확실성과 유가 변동성 (Starmer Rebuffs Calls to Resign, Gilts Open Lower on Risk | The Opening Trade 5/12/2026)

영국 정치권의 불안정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대표에 대한 사퇴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은 영국 국채(gilts) 시장의 하락 출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 지연 및 긴장 고조로 인해 배럴당 105달러까지 상승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 완화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군사적 옵션까지 거론되며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AI 관련 시민 배당금 지급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부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일본의 경우 엔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개입에 대해 미국 재무부와의 협의가 있었음을 시사하며, 엔화 가치 안정화 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프트뱅크(SoftBank)의 손정의 회장이 프랑스의 AI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미-이란 휴전 불안정, 영국 정치 위기 (US-Iran Ceasefire Remains Fragile; Starmer Intends to Stay as PM; CPI | Bloomberg Brief 5/12/2026)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생명 유지 장치’에 놓였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주식 선물이 하락했다. 영국에서는 키어 스타머 총리가 자신의 직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발표될 미국의 새로운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아시아 증시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2% 이상 하락하며 MSCI 아시아 지수를 끌어내렸는데, 이는 인공지능(AI) 세수에서 시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책 입안자의 발언 이후 나온 결과다. 소식은 코스피 시장에 97분 만에 3천억 달러의 손실을 안겼으며, 올해 80% 이상 상승했던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다.

영국에서는 키어 스타머 총리가 사임을 요구하는 압박 속에서도 총리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파운드화 가치가 하락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은행주들이 리더십 변화 가능성, 성장 둔화, 잠재적 증세 우려로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에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다. AI 관련 낙관론이 다소 수그러들고 지정학적 문제로 관심이 옮겨가는 양상이다. 개별 종목에서는 HIMS가 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압박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며, ZoomInfo는 대규모 구조조정 및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33% 급락했다. 반면, 브랜드 의류업체인 Brand on은 연초 실적 호조로 전망치를 상향하며 6% 상승했다. 영국 자산 시장에서는 총리직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채 금리가 미국보다 훨씬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파운드화 가치도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총리가 계속 재임할 경우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CPI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유럽에서는 AI 관련 투자보다는 에너지 전환, 전력 구축, 국방비 지출 등 하드 에셋(hard asset) 투자가 주를 이루며, 이는 미국 시장과의 상관관계 위험을 낮추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로슈(Roche)는 알츠하이머 혈액 진단 검사에 대한 유럽 승인을 받으며 신경과학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인도 보석 업체, 정부 규제 시 단기 둔화 가능성 (India’s Top Jeweler Sees Brief Slowdown if Gold Buying Curbed)

인도 재무 책임자(CFO) 아쇼크 손탈리아는 인도 정부가 금 구매를 억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경우, 단기적인 수요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25,000톤에 달하는 인도 내 보유 금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발표에 따라 향후 계획을 조정할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향후 2\~4개월간 공급망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은 정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보석은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정부의 구매 관련 정책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높은 금값에 대응하기 위해 22캐럿에서 18캐럿으로 낮춘 보석 출시, 기존 금을 새 디자인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 금 가격으로 저축 후 10개월 뒤 환급받는 제도 등을 통해 보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노력은 총리 발언과 별개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4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인도에서 금은 문화적, 의례적으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수요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투자로서의 가치 또한 변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 사업 부문에서는 중동 지역(GCC)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싱가포르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GCC 지역의 소매점 확장 계획을 재개할 예정이다. 루피화 약세는 수출 증가로 인해 사업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은행권의 금 수입 문제도 현재 재고 수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Gilts Have Global Relevance Right Now: 3-Minutes MLIV)

한국 시장에서 전날 7.2%의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초과 이익 과세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3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순식간에 증발했다. 시장의 취약성은 앞으로 다가올 위험 이벤트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더 확대되고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부정적 촉매제가 없는 한 하락세는 매수 기회로 작용하며 시장은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서는 부정적 요인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하지만, 하락도 역사적 최고 수준보다 높은 곳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시장의 끝은 아니며, 오히려 거품과 같은 강세장이 이어지다가 끝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 하락은 매수세로 이어질 것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조율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엔 환율이 크게 움직였다. 시장 참가자들이 해당 회의 결과에 대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 다음으로 중국 관련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 또한, 영국 정치적 불확실성은 이미 상승세를 보이는 국채 금리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국채(gilts) 시장의 움직임은 단기적인 위험 이벤트로 부상하며 글로벌 시장에 파급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만약 영국 국채 매도세가 심화되면 파운드화(sterling) 또한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금리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영국 국채 자체보다는 파운드화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뉴욕증시, AI 광풍 속 롤러코스터 (Iran War: Trump Says Ceasefire on ‘Life Support’ Ahead of China Visit | Daybreak Europe 5/12/2026)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생명 유지 장치’에 달려있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인공지능(AI) 관련 상품에 대한 배당금 지급 아이디어가 제기된 후 100분도 채 안 돼 3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아시아 전반으로 확산되어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가 5.10% 하락했다. 대서양 양안의 선물도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상승하며 배럴당 104달러에 거래되었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압박을 받았다. 9시 런던 시간에는 독일의 5월 기업 체감 경기 지수가 발표되며, 이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전쟁으로 인해 3월보다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존 윌리엄스 연준(Fed) 이사의 연설도 예정되어 있다.

독일의 재생 에너지 기업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는 올해 회계연도에 자사주 매입을 가속화했다. 데이터 센터 건설 붐으로 주문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10억 유로까지 추가로 집행될 예정이며, 구매 목표액은 50% 상향 조정됐다. 배경에는 전력 소비가 많은 데이터 센터 구축이 있으며, 이는 회사의 순이익을 57%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97분 만에 3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한국 증시는 AI 랠리 속에서 롤러코스터 장세를 경험했다. 코스피는 한때 5% 하락했으며, 랠리를 이끌었던 반도체 대장주들도 4월 초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의 한 정책 결정자가 AI 세금으로 인한 배당금 지급을 제안했다가 번복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사건은 AI 붐으로 혜택을 보는 경제 주체들이 이익을 재분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시장의 집중 위험과 랠리의 과열, 개인 투자자 주도 장세라는 점을 시사한다. 일본 증시도 한때 하락세로 전환되는 등 일부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금융 당국의 시장 개입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나오지 않아 일부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주 개입 시도 이후 155엔 선에서 멀어지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이란 휴전 불확실성, 글로벌 시장 영향 (Trump: Ceasefire With Iran on ‘Massive Life Support’ | Horizons Middle East & Africa 5/12/2026)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란과의 휴전이 ‘생명 유지 장치’에 놓여 있다고 언급하며, 테헤란의 최신 평화 제안을 거부한 후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길어지고 있으며, 아람코 최고경영자(CEO)는 이로 인해 글로벌 시장이 매주 1억 배럴의 석유를 손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착 상태는 채권을 압박하고 글로벌 수익률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국에서의 잠재적 AI 배당금 지급 가능성에 대한 언급 이후 아시아 주식은 급등락했다. 또한, 이란의 공격 이후 애드녹 가스(Adnoc gas) CFO와의 실적 관련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이란과의 휴전 전망에 대한 회의론이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난 4월 글로벌 주식, 특히 월스트리트의 강세와 비교할 때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조정되지 않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일부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안심하고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단기 투기 투자자들은 레버리지를 피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현금 보유자에게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존재한다. 국제 유가 상승은 채권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란 관련 위험은 글로벌 주식 시장의 강세를 위협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은 글로벌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서구 국가들의 높은 부채 수준과 결합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 환경에서 EM(신흥 시장) 자산은 반도체 무역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지만, 과도한 AI 및 기술 섹터 노출을 경계하고 가치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적자는 예상보다 컸지만, 이는 주로 자본 지출 및 보조금 증가 때문이며, 석유 수입은 비교적 견조했다. 걸프 지역 경제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성장과 무역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회복은 U자형 곡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 경제 회복 속도는 다를 것이며, 정책 대응이 중요할 것이다. 걸프 국가들의 경제 다각화 노력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외부 주도 성장 모델에서 수요 주도 성장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키어 스타머, 총리직 사퇴 압박 거세져 (UK’s Starmer Faces Mounting Pressure to Step Down)

영국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대표가 당내에서 총리직 사퇴 압박에 직면했다. 어제 발표한 연설이 당원들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하면서, 403명의 노동당 의원 중 70명 이상이 하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스타머 대표는 뛰어난 연설 능력이 부족하고, 당원들의 마음을 돌릴 만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지난주 지방선거 참패로 인해 당원들은 향후 3년 뒤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기 어렵게 됐다. 상황은 당내 리더십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켰고, 현재는 사실상 ‘엔드게임’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스타머 대표는 당내 의원뿐만 아니라 일부 차관급 인사와 장관들까지 잃을 위기에 처했다. 오늘 예정된 정기 내각 회의에서는 총리직의 마지막 단계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9월까지 맨체스터 광역 시장인 앤디 번햄에게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러나 앤절라 레이너나 웨스 스트리팅 같은 인물들이 그 시점까지 기다릴지는 미지수다. 스타머 대표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거나, 노동당 전당대회 전까지 물러나겠다는 선택지를 통해 상황을 타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앤디 번햄 시장이 총리직에 오르려면 반드시 의원직이 필요한데, 그가 당선될 수 있는 지역이 불확실하다는 점과, 번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계획이 실패할 경우 발생할 혼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인도, 외환보유고 지키기 비상 조치 검토 (India Weighs Emergency Steps to Protect Forex Reserves | Insight with Haslinda Amin 05/12/2026)

인도 정부가 외환보유고 확충을 위해 금 수입 규제 등 비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 모디 총리가 국민들에게 연료 사용과 해외여행, 금 구매를 줄여줄 것을 촉구했으며, 총리실, 재무부, 인도중앙은행(RBI) 간 긴밀한 회의가 진행 중이다. 현재 금 수입에 대한 관세 인상 계획은 없으나, 과거 80-20 규칙이나 금 수입법과 같은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소비재 수입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조치들은 외환보유고 감소를 막기 위한 것으로, 금 수입 규제는 가장 중요한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된다. 이미 움직임에 따라 금 관련 기업인 타이탄의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타이탄 측은 정부의 정책 발표를 주시하며, 환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단기적인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추가적인 구매 제한 조치가 시행될 경우 수요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수익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금은 인도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투자 수단이자 예물로, 단기적인 수요 감소는 있겠으나 장기적인 수요 자체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란 전쟁 지속 가능성도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타이탄은 상황에 대비하여 금 보석의 접근성을 높이고, 오래된 금을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응하고 있다. 또한, AI 투자와 같은 기술 발전은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AI 투자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과 함께 환율 변동성, 유가 상승 등의 요인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지키기 위해 금 수입 규제를 포함한 다양한 비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모디 총리의 국민적 참여 촉구에 따라, 금 관련 기업인 타이탄은 정부의 정책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타이탄은 자체적인 환매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금 보석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은 인도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장기적인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는 지정학적 위험, 특히 이란 전쟁과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경 속에서 일본 경제는 AI 투자와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엔화 약세와 유가 상승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엔화 가치 안정을 위해 미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통화 정책 정상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기술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서 각국의 경제 정책과 시장 움직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호주, 주택 불평등 해소 위한 예산 발표 (Australia Targets Housing Inequality in New Budget)

호주 정부가 주택 시장의 세금 혜택을 축소하며 세대 간 불평등 해소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추진한다. 특히 부동산 투자자에 대한 네거티브 게어링(negative gearing)과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할인 제도가 변경될 예정이다. 네거티브 게어링은 부동산 소유 손실액을 세금 공제받을 수 있게 하고, 양도소득세 할인은 매각 시 수익의 5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제도는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젊은층의 주택 구매를 어렵게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예산안은 정책 변경을 통해 젊은 세대가 주택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금 정책 변경이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공급 부족과 건설 비용 상승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여전히 시드니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가격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이번 예산안은 호주 내 생산성 향상과 물가 상승 압력 완화에도 초점을 맞춘다. 부동산 투자자의 양도소득세 할인율이 50%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들고, 신규 주택 투자에 대한 네거티브 게어링 인센티브는 유지된다. 점진적인 개혁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다만, 일부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신규 투자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해 건설 허가 절차 간소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병행한다. 이번 예산안은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집권 2년차를 맞은 노동당 정부는 유권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이번 개혁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보궐선거에서 보수당이 오랜 기간 지켜온 지역구를 야당에 내준 상황에서,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급격한 주택 가격 하락은 이미 주택을 보유한 다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는 정치적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안고 있다. 현재 호주 경제는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정부는 재정 정책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구조 개혁을 위한 제한적인 기회로 여겨지지만, 그 규모가 크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주요 의제 브리핑 (Trump To Discuss Taiwan, Jimmy Lai With Xi at Summit | The China Show 5/12/2026)

오는 목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만남에서 논의될 주요 의제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만 무기 판매 문제와 홍콩 민주화 인사 지미 라이 석방 요구 등이 거론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양국 관계에 민감한 사안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칩의 접근성과 관련된 기술 경쟁 심화 역시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분야에서 미국은 여전히 압도적인 컴퓨팅 파워와 선도적인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역시 소프트웨어 효율성 증대와 저렴한 모델 개발을 통해 빠르게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다만,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 제한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 모두 협상의 여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경제 사절단에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같은 주요 기업 CEO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이번 방문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엔비디아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 될 수 있다. KKR의 헨리 맥베이 CIO는 최근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경제의 안정화 추세와 AI 및 로봇 공학을 중심으로 한 산업화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AI 분야에서 자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소비 시장을 공략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아시아 전반적으로는 기업 개혁, AI, 소비를 중심으로 한 성장 테마가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는 주주 가치 제고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완만한 하락세와 함께 개발업체들의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점진적인 안정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성장 동력들은 중국과 아시아 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아시아 증시 강세, AI 랠리 지속 (Bessent in Tokyo Ahead of Xi‑Trump Meet | The Asia Trade 5/12/2026)

아시아 증시가 월스트리트의 강세를 추종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시장 전반을 이끌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닷컴 버블 시대와 비교하기도 한다. 한국의 코스피는 이미 85% 상승했으며, 대만과 한국의 AI 관련 기술 수출이 GDP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 랠리가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국제 유가는 이란 휴전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교착 상태가 지속되면서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상황보다 AI 기술 발전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엔화 약세와 금리 정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며, 미국 재무장관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부동산 시장 과열과 관련된 세제 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영국 선거, 거대 양당 체제 균열 (Bruising Election for Starmer Sees Farage’s Reform Surge)

영국에서 치러진 이번 지방 선거는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노동당과 보수당에 큰 타격을 입혔으며, 나이젤 패라지(Nigel Farage)의 개혁당(Reform Party)에 엄청난 지지 상승을 가져왔다. 영국에서 20년 만에 가장 중요한 선거로, 영국 내 양당 체제가 분열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여준다.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에서 수백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키어 스타머에게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었으며, 웨스트민스터와 시장 모두 이미 이를 어느 정도 반영했다. 총리는 수개월간 좋지 않은 여론 조사 결과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의문에 직면해 왔는데, 이는 피터 만델슨(Peter Mandelson)과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 간의 연루 스캔들과도 관련이 있다. 많은 이들이 스타머의 사퇴는 시간문제라고 보지만, 그는 현재로서는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밤의 가장 큰 희생자는 거의 1세기 동안 보수당과 노동당 간의 권력 이양으로 유지되어 온 영국의 양당 체제인 것으로 보인다. 이 투표는 비록 지방 선거였지만, 전국적으로 나타난 그림은 명확하다. 다당제 정치의 부상을 보여주는 여론 조사 결과는 현실 세계에서의 승리로 이어졌고, 나이젤 패라지는 그의 우익 개혁당이 다음 총선에서 이 파도를 타고 승리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잭 폴란스키(Zack Polanski)가 이끄는 좌파 녹색당(Green Party) 역시 득표율이 상승했으며, 노동당은 좌파와 우파 모두에게서 표를 잃었다.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은 미미했지만, 양당 체제는 수십 년간 안정성을 제공해 왔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다당제 정치 시대로 접어들었다면, 영국의 재정 정책 미래는 이전에는 집권한 적이 없는 정당들의 손에 달려 있을 수 있다. 특히 중동 분쟁으로 이미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AI 이익 공유 논란과 시장 동향 (AI Dividend Proposal Roils Korean Market | Bloomberg Tech 5/12/2026)

국내 증시가 AI 관련 정책 논의로 인해 큰 변동성을 겪었다. 한 정책 결정권자의 ‘AI 수익에 대한 세금으로 시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자’는 제안이 페이스북에 게시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최대 5%까지 하락했다. 이후 정부가 해당 발언이 개인 의견임을 밝히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는 여전히 5%가량 하락한 채 마감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막대한 기업 이익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환원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을 보여준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약 2200억 달러, SK하이닉스는 이에 근접하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익 공유 방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미국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는 AI 붐의 핵심 동력인 컴퓨팅 파워에 대한 선물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과거 석유나 금처럼 컴퓨팅 파워를 새로운 자산으로 거래하고 헤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AP는 기업 데이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하여 AI 에이전트가 실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자율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고객사의 마감 시간 단축, 개인화된 쇼핑 경험 제공, 재고 감소 등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은 기업 운영 방식과 시장 구조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CME, 컴퓨팅 파워 선물 시장 계획 (CME Plans Computing Power Futures Market)

미국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 그룹과 지수 제공업체 실리콘 데이터가 컴퓨팅 파워에 대한 선물 시장 개설을 위해 협력한다. 테리 더피 CME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 파워를 석유와 같은 새로운 상품으로 규정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컴퓨팅 기술 가격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리콘 데이터가 제공하는 지수는 투자자들에게 컴퓨팅 기술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며, 이제 CME는 이를 바탕으로 가격 변동 위험을 헤지(hedge)할 수 있는 선물 시장을 열게 되었다. 기술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 유동성을 확보하여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선물 계약은 미래 특정 시점에 상품을 정해진 가격으로 매매하기로 하는 합의로, 비용을 고정하거나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수단이다. 현재 GPU(그래픽 처리 장치)나 GPU 시간 단위의 컴퓨팅 파워 가격을 기준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규제 당국의 승인도 필요할 전망이다.

실리콘 데이터의 창립자 카르멘은 컴퓨팅 파워 거래에 투명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CME는 노력을 통해 컴퓨팅 파워를 하나의 자산 클래스(asset class)로 시장에 선보이며, 기존의 석유, 금속 등과 같이 기관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기술 기업뿐만 아니라 AI 제공업체, 슈퍼 스케일러(super scalers)와 같은 기업들이 자체 비용을 헤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로운 기관 투자자 기반을 형성할 것이다. CME는 미국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서 이미 많은 거래 경험을 가진 참여자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 새로운 자산 클래스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제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CME와 같은 대형 거래소의 참여는 시장의 유동성과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초기 단계 투자: A-Star의 전략 (A-Star: Small Bets Still Crucial for VC-Style Returns)

벤처캐피털(VC) 업계와 스타트업 모두 거대해진 현재, A-Star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로 미래의 거인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펀드 규모를 조정해 창업가와 긴밀한 파트너가 되는 전략을 고수한다. 펀드 규모가 커지면 투자 성향이 후기 단계로 옮겨가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도 볼 수 있다. A-Star는 기술이나 시장 기회가 명확하지 않을 때, 즉 창업 초기 단계부터 파트너로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에는 제품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가 보고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는 두 가지 흐름이 있다. 하나는 하버드, MIT, 스탠퍼드 등 명문대 졸업생들이 창업하는 경우로, 300만\~500만 달러 규모의 전통적인 시드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들은 주로 오픈AI(OpenAI)나 앤트로픽(Anthropic)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레이어(application layer)를 구축한다. 다른 하나는 기존 거대 모델 기업에서 분사한 연구자들이 수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으로 미래 기술 연구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경우다. A-Star는 후자의 대규모 라운드는 주로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등이 주도하며, 자신들은 대부분 피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수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환경에서도 적은 자본으로도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는 팀과 회사에 규율을 강제하는 효과도 있다. A-Star는 200만\~5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고수하며, 펀드 규모를 꾸준히 늘려 3억 달러에서 4억 5천만 달러까지 확장했다. 이들은 최고의 창업가들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AI 고객 지원 분야의 선두 기업인 디케이곤(Decagon)의 경우, A-Star는 2,250만 달러의 기업 가치로 시드 라운드를 공동으로 이끌었으며, 3년이 채 안 되어 기업 가치는 50억 달러에 육박했다. A-Star는 이 회사의 모든 라운드에 투자하고 사업 구축을 지원했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 SAP, AI 플랫폼 공개…업무 자동화 강화 (SAP Unveils Automation Suite Amid Software Market Doubts)

SAP는 최근 SAP Sapphire 컨퍼런스에서 ‘자율 엔터프라이즈(Autonomous Enterprise)’ 플랫폼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행보를 확장했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이 기업의 비즈니스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알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SAP는 기업의 핵심인 전사적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 시스템을 AI 플랫폼에 통합하여, 에이전트(agent)가 LLM뿐만 아니라 기업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A&M, JPMorgan Chase와 같은 고객사들은 정확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실제 JPMorgan Chase는 이 플랫폼을 통해 장부 마감 시간을 30% 단축했으며, H&M은 개인화된 에이전트를 통해 커머스 상점의 매출을 개선했다. 또한, 재고는 10% 감소했는데, 이는 수요 에이전트가 재고 에이전트에게 구매 최적화 방안을 신호함으로써 가능했다. SAP는 이를 통해 전면부(front office)부터 이행(fulfillment) 기능까지 연결하는 강력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SAP는 AWS, Microsoft, NVIDIA, Databricks, Snowflake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하고 있다. 파트너십은 정확한 AI 구현에 필수적이며, SAP는 특히 플랫폼의 ‘컨텍스트 레이어(context layer)’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한다. ERP 시스템에 내재된 750만 개 이상의 데이터 필드와 수천 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식을 활용하여, 어떤 LLM을 사용하든 SAP 플랫폼의 에이전트는 SAP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맥락을 즉시 얻게 된다. SAP의 핵심적인 차별화 전략이다. 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더 많은 컴퓨팅, 더 많은 토큰, 더 많은 수익’이라는 공식을 제시했으며, SAP는 NVIDIA와 함께 자율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하드웨어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협력은 자율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NVIDIA와 SAP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유튜브 원본 영상 바로보기

 

반응형